성동생명안전배움터가 관내 초등학교 대상 ‘찾아가는 안전체험 교육’을 운영한다.학생들이 소화기 사용법 교육에 참여한 모습 (사진=성동구)
서울 성동구를 대표하는 체험형 안전교육 기관인 성동생명안전배움터에서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‘찾아가는 안전체험 교육’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.
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신학기에는 크고 작은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큰 만큼 성동구는 학생들이 다양한 위기 상황을 직접 체험하며 올바른 대처 요령을 익힐 수 있도록 학교를 방문해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.
지난 4월 관내 7개 초등학교의 학생 80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하였으며, 연말까지 지속 운영을 통해 초등학교 11개소 및 초등돌봄센터 14개소의 학생 300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.
해당 교육은 성동생명안전배움터 소속의 1급 응급구조사 자격을 가진 전문 강사가 맡아 진행하며 ▲화재진압 실습 ▲긴급 대피 요령 ▲심폐소생술(CPR) ▲선박 안전교육 등을 체계적으로 교육한다. 위험 상황을 가정해 실제 행동 요령을 익히고 반복 훈련함으로써, 대처 능력과 안전의식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된다.
정원오 성동구청장은 “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실전형 안전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각종 위기 시 대처 능력을 높이고 있다”라며 "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 속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하여 세심한 노력을 기울일 것"이라고 말했다.
[신아일보] 서울/김두평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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